코스튬 플레이는 블리즈컨이 자랑하는 볼거리 중 하나.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팬들이 직접 게임 캐릭터로 분해 행사장을 찾는다. 블리자드는 이들을 독려하기 위해 코스튬 콘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우승자에겐 3000달러가 주어지지만 온 몸에 페인트 칠하고 나타난 이들의 수고에 비한다면 상금이 적게 느껴질 정도다.
◇스타크래프트 해병. 처음에는 조형물인 줄 알았는데 움직여서 놀랐다.
◇워크래프트3 영웅 같은데...
◇디아블로3의 수도승. 몸매만 빼면 똑같다.
◇와우 드워프 공주 같은데 손에 든 아기 인형은 뭔지 모르겠다.
◇와우 늑대인간을 흉내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