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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 블리즈컨 2011 코스튬 플레이 모음

코스튬 플레이는 블리즈컨이 자랑하는 볼거리 중 하나.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팬들이 직접 게임 캐릭터로 분해 행사장을 찾는다. 블리자드는 이들을 독려하기 위해 코스튬 콘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우승자에겐 3000달러가 주어지지만 온 몸에 페인트 칠하고 나타난 이들의 수고에 비한다면 상금이 적게 느껴질 정도다.

내가 제일 잘 나가, 블리즈컨 2011 코스튬 플레이 모음
◇스타크래프트 해병. 처음에는 조형물인 줄 알았는데 움직여서 놀랐다.
◇워크래프트3 영웅 같은데...

◇디아블로3의 수도승. 몸매만 빼면 똑같다.

내가 제일 잘 나가, 블리즈컨 2011 코스튬 플레이 모음
◇와우 드워프 공주 같은데 손에 든 아기 인형은 뭔지 모르겠다.
◇와우 늑대인간을 흉내낸 듯.

내가 제일 잘 나가, 블리즈컨 2011 코스튬 플레이 모음
◇와우 게이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캐릭터 사망시 부활해 주는 NPC.

내가 제일 잘 나가, 블리즈컨 2011 코스튬 플레이 모음
◇코스튬에 남녀가 어디있나. 여자 오크로 분한 참가자.

◇늑대인간 커플.

◇도적을 커스튬한 참가자.

◇극도의 디테일을 보여준 참가자. '스타2:자유의날개'에 등장하는 NPC를 따라했다.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

◇와우 나이트엘프들.

◇와우 블러드엘프 파티.

◇코스튬은 아니지만 나름 색다른 복장으로 등장한 팬들.

◇스타2 유령 코스튬.

◇스타2 저그 맹독충으로 분한 참가자. 이분께 우승의 영광이 있으리!


[애너하임(미국)=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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