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1] 미리보는 지스타 10대 부스 - 초이락게임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1080120400051713dgame_1.jpg&nmt=26)
초이락게임즈는 이번 지스타에 처녀출전하는 업체다. 관람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오래전부터 소노브이라는 이름으로 '용천기', '샤이야' 등의 MMORPG를 서비스했던 구력이 오래된 게임업체다. 초이락게임즈는 지스타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게임과 새로운 놀이문화에 대한 즐거운 체험을 콘셉트로 잡았다. 10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겠다는 의지다.
또한 '슈퍼스타킹 아케이드'는 '슈퍼스타K 온라인'의 원소스멀티유즈(OSMU)전략을 기반으로 개발 되었으며 일반 마이크를 이용하여 노래를 부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컨트롤러와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한 발판 키노트를 통해 댄스모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화끈한 FPS게임을 바라는 관람객이라는 초이락게임즈 부스의 '머큐리 레드'를 놓치지 말자. 획일적인 밀리터리 FPS게임들과 차별화를 선언한 신선한 스타일리시 비주얼 액션 '머큐리 레드'는 이미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차별화된 액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지스타 2011에서 최신 체험버전으로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