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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전설 최순호•김주성, ‘피파2’서 만난다

한국 축구의 전설 최순호•김주성, ‘피파2’서 만난다
80~90년대 한국 축구를 이끌던 공격수 2명이 이용자들의 요청으로 게임에서 부활했다. 최순호와 김주성 선수가 주인공으로 이들은 전성기 시절 모습으로 ‘피파온라인2’에 추가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6일 ‘피파온라인2’에 전설의 선수 업데이트로 최순호, 김주성 선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최순호 선수는 80, 90년대 현역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축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최고의 스타이며, 은퇴 이후 포항 스틸러스, 경남 FC의 감독을 역임한 명장이기도 하다.

김주성 선수 역시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선수로 3번이나 선정된 바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였다. 전성기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장발 머리와 잘생긴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기도 했다.

네오위즈게임즈측은 두 선수와 직접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역 시절 모습을 게임 속에 그대로 구현해, 전설의 선수와 현역 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그라운드를 달리는 모습을 이용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완수 사업팀장은 “겨울 방학을 맞아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설의 선수 업데이트를 단행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추가된 전설의 선수를 통해 신구의 조화를 이룬 새로운 플레이를 맛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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