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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신드롬 'S2' 깜짝 오픈…공개서비스 진행

'서든어택'을 개발한 백승훈 사단의 신작 FPS 'S2'가 깜짝 발표를 통한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7일 CJ 게임랩(대표 정운상)에서 개발한 'S2'의 공개서비스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는 사전 공지없이 갑작스럽게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달 25일 오픈형 테스트에 이어 열 흘만에 진행됐다. CJ E&M 넷마블 측은 "콘텐츠에 대한 검증은 물론, 서버 안정성 등의 부분에서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 공개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CJ E&M 넷마블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통해 데스매치용 맵 ‘고스트쉽’과 칼(Knife)전 전용 맵 ‘언더월드’ 등 2종의 맵과 총기 1종(M3TC)을 추가해 총 9종의 맵과 18종의 총기를 선보였다. 또한 데스매치, 라운드전, 야간모드, 폭파미션, 칼전 등 총 5가지 게임모드를 구성,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이번 서비스로 총 1500여종의 의상 조합을 통해 나만의 독특한 캐릭터 창출은 물론 파츠 개조를 통한 2160여종의 총기 조합도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
CJ게임랩 백승훈 개발 본부장은 “S2는 익숙함과 새로움의 균형을 통해 이용자들이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라며 “무겁지 않고 가장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FPS가 될 수 있도록 공개서비스 후에도 발 빠르게 콘텐츠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CJ E&M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사전 두 차례의 오픈형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했다 ”며 “대중적인 FPS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장착한 S2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E&M 넷마블은 추후 미디어웹 등과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S2’를 앞세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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