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스타2 리플레이, 두뇌 연구 자료로 활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2091635190053209dgame_1.jpg&nmt=26)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리플레이 파일이 두뇌 연구 자료로 활용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 소속의 과학자 마크 블레어는 두뇌가 동시에 여러가지 스킬 요구를 받았을 때 어떻게 인지하고 처리하는지에 대해(프로젝트명 '스킬크래프트')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하네요. 마크 블레어는 연구를 위해 4500개 이상의 '스타크래프트2' 리플레이 파일을 수집, 초급에서 최상급에 이르는 실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 3500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마크 블레어는 "스타크래프트2의 경기 중 일어나는 미묘하고 다양한 상황에 플레이어가 대응하는 모습은 인간 두뇌의 처리과정과 유사하다"며 "이 연구를 통해 위기에 처한 사람이 어떻게 평상심을 유지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월드뉴스] 스타2 리플레이, 두뇌 연구 자료로 활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2091635190053209dgame_2.jpg&nmt=26)
◆'우주먹튀' 리차드 게리엇, 페이스북용 소셜 게임 출시
'우주먹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리차드 게리엇이 페이스북용 소셜 게임 '얼티메이트 콜렉터: 개러지 세일(이하 얼티메이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게리엇은 '포탈라리움'을 통해 자사에서 개발 중인 '얼티메이트'를 최초 공개, 내년 상반기에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타 플랫폼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얼티메이트'는 게임 내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수집 및 판매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울티마' 창시자이기도 한 게리엇이 만든 소셜 게임은 어떤 형태로 탄생할 지 궁금해지네요.
◆끝 없는 진화, Xbox라이브 "음성과 손짓만으로 TV를 조작한다"
Xbox라이브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6일(미국 현지시간) 자사 비디오게임기 Xbox라이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TV채널 및 콘텐츠 확보,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습니다. 이에 따라 별도 리모콘이나 콘트롤러를 사용하지 않고 음성 인식과 키넥트 모션 인식을 통해 원하는 게임 및 동영상 콘텐츠, TV 검색 등을 상호 작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또 MS 빙(bing) 검색 엔진과 키넥트 기술이 결합돼 음성만으로 관련 영상 및 게임, 음악 등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울러 보다 수월하게 친구와 게임을 즐기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비콘’ 시스템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계속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마리오 창시자 '미야모토 시게루' 은퇴설…닌텐도 "사실무근"
'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가 은퇴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를 닌텐도가 전면 부정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야모토 시게루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직위에 벗어나 후진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닌텐도 주가 하락은 물론, 대외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다고 하네요. 미야모토 시게루는 닌텐도 핵심 인물로, '마리오', '젤다' 시리즈를 통해 인정받는 최고 개발자 중 한사람이기 때문이죠. 닌텐도 측은 미야모토 시게루의 인터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진행 중인 핵심 프로젝트에서도 그가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