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월드 사이버 게임즈와 함께하는 '스페셜포스2' 부산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됐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스페셜포스2가 부산에서 진행한 첫 대회인데도 이렇게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절로 힘이 난다"며 "앞으로 더욱 폭넓은 이용자 층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지 본부장의 말처럼 넷마블 측은 대회 운영의 노하우를 쌓아가며 성공적인 프로리그를 계속 만들어가는 한편, 이용자들이 가볍게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리그도 빠르면 이달 말부터 진행할 방침이다.
또, 기존 PC방 대회를 개선해 PC방 업주가 편하게 신청 및 진행할 수 있는 PC방 대회도 내년 초부터 가동되고, PC방 대회 상위 입상자들이 참가하는 제2회 PC방 팀 토너먼트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사상 최대 규모의 팀이 참가해 다수의 현역 프로이용자까지 배출해 낸 '슈퍼리그 2011'의 명성을 이어갈 '슈퍼리그 2012'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2012년에는 '스페셜포스2'가 아마추어 이용자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