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취임한 서수길 대표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SK C&C 기획본부장,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서수길 대표는 “아프리카TV는 모바일 방송 강화와 SNS미디어로의 성장을, 게임사업은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과 개발력 확충을, CDN사업은 클라우드와 모바일 스트리밍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2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