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넥슨에 따르면, ‘엘소드’는 ‘트랜스폼’ 업데이트를 공개한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엘소드’ ‘아이샤’ 등 6종 캐릭터에 지난 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새로운 1차 전직 캐릭터를 추가한다는 것이 이 업데이트의 핵심내용이다.
KOG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존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새 직업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지만 이미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는 플레이어와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가 편하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캐릭터에 1차 전직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캐릭터별 2개에 불과했던 1차 전직 캐릭터가 3개로 늘어난 만큼 즐길거리가 더 늘었다. 이미 다른 캐릭터로 전직했어도 이를 초기화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점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OG 김창호 ‘엘소드’ 개발팀장은 “1차 전직에 선택의 폭을 넓혀준 것이 인기비결이다.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던져줌으로써 기존과 신규 이용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넥슨 관계자는 “엘소드가 이번에 동시접속자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매출도 오르고 있다”며, “엘소드는 넥슨이 퍼블리싱 하는 게임 중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게임”이라고 극찬했다.
15일 공개한 두 번째 1차 전직캐릭터 ‘배틀매지션’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이번 주말 최고 동시접자수 갱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