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넷마블 직원들이 산타모자를 눌러쓰고 진짜 산타가 된 마음으로 3시간에 걸쳐 아이들 선물을 포장하고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했다. 포장된 선물들은 당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나눔공부방에 전달되는 것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국 37개 공부방에 있는 600명의 아이들에게 배달된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넷마블 이화진 과장은 "올 한해 동안 주위를 돌볼 기회를 갖지 못했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선물과 카드를 받아볼 아이들이 기뻐할 모습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CJ도너스캠프 김명남 대리는 "아이들의 소원 중에는 선물로 채워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들도 있었다"며 "작은 관심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SNS 이용자들의 동참으로 의미를 더했다. 일반인들이 SNS 댓글로 이번 행사를 소문 내고 응원하는 소셜기부를 진행하여 18일까지 약 2039명이 참여했다. 12월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뤄주는 소셜기부는 22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