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플러스(대표 김상근)는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병찬)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체인징 MMORPG '라임오딧세이'에서 다가오는 25일 성탄절을 기념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20일부터 2012년 1월10일까지 20여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임오딧세이 이용자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 아이템'과 캐릭터의 외형을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우러지도록 아기자기하게 치장할 수 있는 '외형 변경 아이템'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우선 첫 번째인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기간 동안 각 마을에 배치될 '수습 산타'와 대화를 나눈 다음 퀘스트를 수락하면 시작할 수 있다. 다음으로 나쁜 요정들이 숨겨놓은 '산타클로스의 선물상자'를 되찾아야 하는데, 이는 각 필드에 배치돼 있는 몬스터들을 퇴치하다 보면 일정한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상자를 열어 보면 각종 장난감 아이템이 보상으로 들어 있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으나, 반대로 빈 상자도 다수 포함돼 있어 두근거리는 호기심을 갖고 선물을 열어본 이용자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두 번째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이벤트는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출석 체크 아이템인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모두에게 행복감을 주고 싶어 하는 크리스마스 요정 NPC인 '스노우맨'에게 이 아이템을 전달하면 해당 개수에 따라 '크리스마스 폭죽', '루돌프 쿠키', 그리고 캐릭터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끔 꾸밀 수 있는 '스마일 광대코'와 '위장용 광대코' 등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인스턴스 던전에 위치해 있는 보스 몬스터를 물리칠 경우 100퍼센트 확률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집 아이템 가운데 한 가지를 얻을 수 있는 선물상자 또한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