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게임즈(대표 강영훈)에서 서비스하고 아이두아이엔씨(대표 강혁)에서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아날로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클래식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베토벤의 '월광'을 업데이트 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투잼아날로그는 지난 주 난이도 높은 'End of Fight' 음원을 업데이트해 고수 이용자들뿐 아니라 '오투잼온라인'을 즐겼던 이용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전주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 이번에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멜로디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음원을 업데이트 해 클래식 명작과 현대음악 사이를 넘나드는 재미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3악장을 현대적으로 편곡한 이 음원은 서정적인 멜로디로 유명한 1악장과는 달리 무섭게 몰아치는 리듬과 번개처럼 번쩍이는 강력한 액센트가 특징이다. 오투잼 인기 뮤지션 nao.paradigm의 섬세한 터치로 원곡의 피아노 음원은 살리면서 다양한 오케스트라 악기들을 추가하여 현대적이며 세련된 느낌을 전해 주는 '월광'은 화려함과 조화로운 편곡으로 이용자들의 손과 귀를 즐겁게 만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나우게임즈 정순권 이사는 "시대를 구분 짓는 음악이 존재하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음악도 존재한다. 금번 업데이트 되는 '월광'음원을 통해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시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음악으로 오투잼 게임에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의 다른 모습을 느끼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