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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3DS 용 '마리오' 2종, 일본 판매 100만장 돌파

매주 각국의 게임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12월 넷째 주(12.24~12.30)에는 중국 해킹사태와 닌텐도의 DLC 판매 정책, 엑스박스 라이브서 총기류 판매가 중단된다는 내용과 마리오라는 캐릭터가 가지는 파급력을 재확인 할 수 있는 판매량 소식 등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월드뉴스]  3DS 용 '마리오' 2종, 일본 판매 100만장 돌파

◆마리오 시리즈 2종, 일본서 100만장 돌파

25살을 맞는 이탈리아 출신 배관공 '마리오'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 11월 3일과 12월 1일 발매된 닌텐도 3DS용으로 발매된 '슈퍼마리오3D랜드'와 '마리오카트7'가 일본에서 각각 104만 2511장과 108만 2391장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닌텐도 3DS의 단일 타이틀 판매량 한계는 70만장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연말과 크리스마스 특수 효과와 '마리오'라는 캐릭터가 가지는 힘이 합쳐져 대박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뉴스]  3DS 용 '마리오' 2종, 일본 판매 100만장 돌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QQ닷컴
◆중국도 해킹 대란, 포털과 SNS 통해 개인정보 배포
중국서 인터넷 포털과 게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게임웹진 등을 포함하는 웹사이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텐센츠의 포털 서비스 'QQ닷컴'과 SNS사이트 '런런왕', 게임웹진 17173과 뚜오완 등에서 유출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해킹피해자들의 개인정보가 SNS와 포털등을 통해 압축파일 형태로 유포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피해규모는 대한민국 인구 수와 비슷한 5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알려지지 않은 피해규모까지 합한다면 6000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월드뉴스]  3DS 용 '마리오' 2종, 일본 판매 100만장 돌파

◆닌텐도 DLC 판매 예고

부분 유료화 수익모델에 대해 침묵하던 닌텐도가 다운로드콘텐츠(DLC)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부분 유료화 수익모델을 배제하고 타이틀로만 승부하던 닌텐도는 2012년 4월 19일 발매 될 예정인 '파이어엠블렘:각성'을 시작으로 DLC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와타사토루 대표는 평소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콘텐츠 판매는 긍정적이지만 수익구조를 위한 부분 유료화는 결국 고객과 닌텐도의 장기적 관계를 망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게임내 밸런스를 파괴하는 DLC아이템이 등장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엑스박스 라이브서 '총기류' 퇴출

개인의 총기소지가 허용되는 미국이지만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는 예외 인 것 같습니다. 에픽게임즈는 오는 1월 부터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서 '기어스오브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총기 '랜서'와 '해머버스트' 소품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총기류' 소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만 개발자 포럼에서 '총'과 관련된 아바타 소품을 더이상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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