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원은 4일 '트로이'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15일까지 '트로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테스터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트원에 따르면 그리스와 트로이 두 진영 중 원하는 진영을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각자 선택한 진영의 소속감을 통해 확실한 대립구도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운명을 결정할 위대한 선택 이벤트는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첫 번째 'GM과 함께 운명을 걸어라' 이벤트는 진영 선택을 돕기 위한 진영별 담당GM의 공약 배틀로서 이용자가 선택한 진영의 공약들은 CBT 기간에 적용되며, 공약 배틀에서 패배한 GM에게는 명동에서의 프리허그 벌칙이 주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아프로디테의 초대를 보내라' 이벤트는 아프로디테의 초대장을 친구에게 보내고 초대에 응한 친구가 테스터 신청 및 CBT 기간 3일 모두 접속하면 영화예매권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세 번째 '헤라의 미션에 도전하라' 이벤트는 헤라가 주는 미션을 클리어 할 시 아이패드2, 커피머신, 그래픽카드 등을 제공하며, 네 번째 '니케에게 승리를 바쳐라' 이벤트는 CBT 기간 쌓은 각 진영별 누적공헌도를 테스트 종료 후 합산하여 점수가 높은 승리진영에게는 OBT때 사용 가능한 '승리자의 아이템'을 패배진영에게는 '격려의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알트원 사업3팀 오현정 팀장은 "트로이를 기다려 준 이용자들에게 새해 첫 소식으로 트로이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대 그 이상으로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