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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문화부 장관, 게등위 방문해 '독려'

[[img1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이 13일 게임물등급위원회를 방문해 급격한 게임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오후 2시 게등위에 도착한 최광식 장관은 두시간에 걸쳐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이수근 위원장 등 게등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에 따르면, 최광식 장관은 게등위 위원들을 독려하는 분위기 속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장관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행성 게임물에 대해 등급 분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게임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라"면서 "외부 여러가지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과감히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공공기관의 사명"이라 주문했다.

또한 최장관은 "올해 게임물 등급분류 민간이관 등 게등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변화를 계기로 게등위가 게임 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이후 최광식 장관은 게등위 각 부서를 돌아보고 게임물을 감정하는 각종 기기를 살펴본 후 오후 4시쯤 게등위를 떠났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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