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퍼블리셔인 카이엔테크를 통해 작년 12월 대만 시장에 진출한 'A오즈'는 총 2차례의 현지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며 최종점검을 마치고 지난 12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특히, 대만 최대 게임전문 포털 '게이머'에서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7위에 올랐으며, 캐주얼 장르 부분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같은 뜨거운 현지 반응에, 넷마블과 카이엔테크는 다양한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어 고조된 분위기는 앞으로 더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이승원 해외사업 본부장은 "A오즈가 재미요소로 가득한 매력적인 게임인 만큼 적극적인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 확보해 나가겠다"며 "대만에서의 성장세는 향후 수익성 향상 및 규모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카이엔테크와 대만 이외 홍콩, 마카오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범 중화권' 무대로 까지 영역을 넓히는데 성공했으며 이번 대만 순항에 이어, 2월 중 곧바로 홍콩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