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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폭풍의 핵 입증…3위로 입성

리그오브레전드, 폭풍의 핵 입증…3위로 입성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올 겨울 게임시장 폭풍의 핵이라는 것을 또다시 입증했다.

2일 PC방 순위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 집계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1월31일 7.20%의 점유율을 기록, PC방 이용량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4일 '스타크래프트'를 누른데 이어 일주일 만에 '피파온라인2'마저 제친 것. 특히 PC방 점유율 등이 가파른 속도로 치솟고 있다. 하지만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1위에 오른 '서든어택'과 2위 '아이온'과는 아직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달 12일 오픈과 함께 전체 23위, 장르별 5위에 올랐다. 이후 꾸준한 점유율 상승과 함께 지난 24일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를 추월했고, 장르별 1위로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 눈에띠는 점은 주간 단위 약 1%씩 점유율이 오르고 있어 게임업계 최고의 '핫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3월 중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의 인기에 오는 3월 진행 예정인 e스포츠 리그가 본격화 될 경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e스포츠 리그 진행이 본격화되면 또 한번의 순위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ialygame.co.kr]
◇’리그오브레전드’ PC방 점유율 추이(출처: 게임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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