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A는 이달부터 3D게임프로젝트 매니저코스(주ㆍ야간), 3D영상특수효과 제작과정, 게임콘셉트 기획자코스 등 3개 과정 4개반을 운영해 오는 12월까지 64명의 특화된 청년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3D게임프로젝트 매니저코스는 3D게임의 모델을 만들고 엔진과 프로그래밍까지 직접 할 수 있는 실무자 16명을 육성한다. 엔씨소프트 등 유명 게임개발사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특강을 통해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지식을 전수할 계획이다.
3D영상특수효과 제작과정은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모형화, 특수효과, 후반작업 지식 등을 습득하게 해 수강생 고유의 포트폴리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의에는 장편 애니메이션 `여우비' 제작진과 영화 `왕의 남자`, `마파도'의 3D효과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16명의 실무자를 키운다.
아울러 SBA는 오는 9월 구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대규모 취업워크숍을 열고, 10월에는 SBA에 입주한 기업과 협력해 상암동 게임콘텐츠센터에서 취업매칭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