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5일 2011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 연간 매출은 아이온 매출 수준인 연간 매출 25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며 "내년 해외시장에 출시되면 되면 그만큼 매출은 더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가 출시돼도 장르와 고객층, 추구하는 재미요소가 다르다"며 "직접 경쟁이라고 말할 수 없어 큰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