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의 주인공은 '브랜뉴보이'. 지난 22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 게임은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유료 어플리케이션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최고매출 부문에도 10위권에 진입(아이폰 9위 아이패드 8위)한 상황. 3.99달러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언리얼엔진(UDK)을 기반으로 한 높은 수준의 그래픽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브랜뉴보이'의 흥행으로 이 게임을 만든 개발사 ‘우주’도 주목 받고 있다. 우주는 엔씨소프트, NHN, 웹젠 등에서 게임을 개발한 경력 8~12년의 개발진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신생이지만 만만치 않은 개발내공을 지녔다.
이들은 언리얼엔진3의 무료 버전인 UDK(Unreal Development Kit)를 이용해 국내선 처음으로 상용화 게임인 '브랜뉴보이'를 개발했다. 무료 게임엔진을 사용했지만 그래픽 퀄리티는 상용 엔진 못지않다.
우주의 최동조 대표는 "출시 후 '브랜뉴보이'가 기대 이상의 많은 관심을 받게 돼 저희 팀원 모두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업데이트와 새로운 게임 모드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 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 대표는 "'브랜뉴보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뚝 설수 있는 한국의 대표 모바일게임 개발사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