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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PC방 순위 1위 넘본다

'리그오브레전드'가 PC방 인기순위 1위를 넘보고 있다.

27일 PC방 순위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현재 '서든어택'과 '아이온'에 이어 종합순위 3위에 올라있어 순위에는 변동이 없다. 하지만 PC방 사용시간 점유율에선 전일보다 0.34% 오른 10.51%를 기록해 '서든어택'(13.56%)에 비해 불과 3.05%의 차이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PC방 최강자로 등극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해 12월 공개서비스(OBT) 당시 1.34%의 점유율로 출발했지만 불과 석달만에 10배 가까이 점유율이 치솟았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17일 42번째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되는등 장기 흥행을 위한 교두보까지 마련한 상황. 3월 예정된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리그가 본격화될 경우 방송 열기와 맞물려 PC방 순위도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e스포츠 리그 진행이 본격화되면 또 한번의 순위상승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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