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문화재단은 올 한해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운영, 게임과몰입 예방 및 교육, 게임문화 위상제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총 예산 규모는 약 70억 원이다.
게임과몰입 예방 및 교육 부문에서는 학부모와 교사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문화아카데미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부모와 교사들의 게임과몰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법을 알려 나가면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는 직업 멘토링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과몰입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의 위(WEE) 프로젝트 특임센터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 전문기관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게임 관련 위기에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공익(NGO)활동 공모사업도 확대하여 후원할 계획이다.
게임문화 위상 제고 부문에서는 토론회, 심포지엄 등 게임의 사회적, 문화적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담론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월간 매거진, 정책리포트 발간을 통해 정책입안자, 연구자, 게임관련 종사자, 일반인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게임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학교'를 운영하고 게임업계 사회공헌 백서를 발간하며 사회책임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