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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스클럽, 신규 이용자 위한 마을 업데이트 실시

◇파이터스클럽에 새롭게 추가되는 마을 전경

KOG는 자사가 개발하고 NHN과 공동 퍼블리싱하는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이 신규 이용자를 위한 스킬과 마을 추가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파이터스클럽'에는 6레벨이 되면 익힐 수 있는 각 캐릭터별 신규 스킬이 1종씩 추가된다. 또한 기존의 '피츠앨런항' 마을이 1~4레벨 유저를 위한 '동부피츠앨런'과 5~11레벨 유저를 위한 '피츠앨런항만지구'로 분리 된다. 특히 동부 피츠앨런은 새로 추가되는 마을로 NPC 배치를 최소화해 신규 유저들이 좀 더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KOG는 신규 및 초보 '파이터스클럽' 게이머의 레벨업을 돕는 '엠마의 레벨업 지원' 이벤트, 보스 아바타를 영구 지급하는 '속보, 더 빅의 복제장비 대량 유출'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영파 흔적도 추가했다.

KOG의 박신구 PM은 "'파이터스클럽'을 좀 더 재미있게 개선하기 위해 유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이터스클럽'은 지난 해 12월 22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온라인 격투 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온라인게임이다. 400여개의 충실한 피격 모션을 통해 격투 게임의 손맛을 살리는 동시에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함께 만족시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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