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모바게가 서비스하는 6종 모바일게임의 순위는 모두 100위권 밖이다. '해피오션', '원더코브', '탭피쉬트로피칼', '괴도로얄'등 4종 게임은 현재 안드로이드마켓 무료 카테고리 500위권에도 진입하지 못했다. 그나마 '닌자로얄'과 '위룰'이 각각 157위와 211위에 오른 것이 전부다.
다음모바게가 내놓은 6종 게임들은 모두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검증된 게임. '위룰'만해도 전세계 13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한 게임이다. 특히 '괴도로얄'은 일본에서만 10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만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됐을만큼 인기를 끈 게임이다.
다음측은 다음모바게가 이제 갓 사업을 시작한만큼 초반 성적만으로 가늠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음 관계자는 "다양한 게임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고 마케팅도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마이피플 등 다음의 핵심 모바일 앱과의 연동을 통해 다음모바게를 지속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안드로이드마켓에 출시된 다음모바게는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한곳에서 즐길수 있는 모바일게임 플랫폼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다음과 손잡은 디엔에이는 지난 2011년 매출 규모가 13억 달러(약 1조5000억원)에 달하는 거대 기업. 디엔에이의 핵심사업인 '모바게' 역시 일본에서만 3200만여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거대 소셜게임 플랫폼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