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 마르쿠스 노치 페르손(Markus Notch Persson)은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내몫으로 할당된 2011년 세전배당금이 약 300만달러"라며 "다른 직원들에게 배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돈 33억원에 육박하는 배당금을 동료 개발자들에게 나눠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노치의 '배포'에 감탄하는 분위기다. "최고다", "배당금 떼서 직원들 나눠주는 마음씨가 부럽다", "우리나라도 저런 마음씨 좋은 대표님이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장이 개발한 '마인크래프트'는 흙, 나무 등의 다양한 형태의 블록을 설치해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게임이다. 자신이 만든 맵에서 RPG나 FPS 등 다양한 장르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