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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마계촌온라인 2차 테스트 합격점, 정식서비스 요청 쇄도

명작 오락실 게임 '마계촌'을 온라인화 한 '마계촌온라인'의 반응이 뜨겁다. 2차 비공개테스트가 종료된 시점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씨드나인게임즈와 캡콤이 공동 개발한 '마계촌온라인'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에 앞서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 무려 10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고, 테스트 기간 중 3만 여명이 게임을 즐겼다. CJ넷마블에 따르면 게이머 1인당 하루 평균 146분씩 게임을 즐긴 것으로 조사됐다.
'마계촌온라인'에 대한 호평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은 “수련장의 1대1과 3대3 대전 모두 한판의 재미가 있고 승부욕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다”며, “기대 이상의 완성도 때문인지 테스트 기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벌써부터 다음 테스트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새로 추가된 PVP 시스템에 대해 가장 좋은 평가를 했다.

또한 비공개테스트 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아쉬워 하는 이용자도 적지 않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기간이 너무 짧다", "정식 서비스로 바로 전환되길 바랬다",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해본 것 같다", "정식 서비스가 기대되는 게임"이라는 등 '마계촌온라인'에 대해 크게 기대했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에서 공개한 마계촌 온라인의 새로운 시스템과 콘텐츠들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용자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는 만큼 많은 의견 부탁 드리며,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다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 기간 중 공식 페이스북 '추적자 김칠복 연대기' 운영을 통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동안 페이스북을 운영한 많은 게임이 있었지만 대부분 게임명이나 게임 속 주인공을 내세운 것이 일반적이며, 이번처럼 제3의 인물(김칠복)로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한 게임은 '마계촌온라인'이 처음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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