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민관 힘 합친 모바일게임, 전세계서 흥행 '돌풍'

모바일게임글로벌퍼블리싱 사업의 첫 결과물이 세계적으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게임빌은 아이디어박스가 개발한 모바일 AOS게임 '플랜츠워'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랜츠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빌, 컴투스가 참여한 1차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플랜츠워'는 스마트폰에서 풀 3D 그래픽으로 펼쳐지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맹수들에 맞서 싸우는 식물들의 숲 속 전쟁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배경으로 화려한 비주얼, 다양한 영웅과 유닛을 활용하는 전략 플레이, 뛰어난 인공 지능이 강점. 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2(MWC2012)에 출품돼 전 세계인들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플랜츠워'는 출시 직후 애플 한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최고 매출 순위 5위까지 오른 상황. 특히 애플 아이패드 미국 앱스토어의 RPG·전략 장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에 50여 개 국가에서 장르별 1위를 달리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플랜츠워'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며 "모바일 AOS 장르의 성공 사례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