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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워오브드래곤즈, 북미 지역 공개서비스 돌입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드래곤 소재의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가 미국 법인인 엠게임USA(대표 홍석표)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WOD'는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다룬 드래곤 소재의 MMORPG로, 북미 서비스명 'RODE'로 현지시간 9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엠게임은 북미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춘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대폭 개선했으며, 지난 해 말부터 2차례의 테스트를 실시해 이용자들의 호응도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지난 1차 테스트에서는 드래곤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북미 이용자들을 위해 드래곤 알을 부화시키고 성장시켜나가는 '드래곤 펫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2차 테스트에서는 북미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전쟁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35레벨 캐릭터를 제공해 사냥터에서의 PvP 및 일정시간 동안 두 연합 간의 상대 보스 몬스터를 제거하는 '국지전' 등에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용자들은 이틀 간 진행된 테스트 기간 내내 필드 PvP를 즐기는 등 'WOD'의 박진감 넘치는 전쟁 콘텐츠에 대해 큰 호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운영자들의 적극적이고 친밀한 운영 및 게임 가이드 영상 제공 등 회원을 위한 세심함에 대해서도 긍정적 평가를 보냈다.
엠게임USA의 홍석표 대표는 "최근 북미에서 한국 대작 게임들이 오픈을 앞두며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RODE가 성공적으로 첫 스타트를 끊게 됐다"며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게임 한류 열풍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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