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글로벌 오픈마켓 매출 순위에서 고정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해온 게임들은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3~4개의 SNG가 줄곧 국내 Top 10을 고수해 오고 있는 상황. '아이모'의 흥행으로 스마트폰 MMORPG가 SNG를 꺾고 새로운 경쟁 장르로 올라 설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아이모' 열풍은 지난 15일 한글을 지원하는 한국서버인 '파로스'의 신규 오픈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아이모'의 흥행에 힘입어 컴투스는 지난 17일 한국서버 '시리온'이 추가 오픈하기도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SNG가 아닌 새로운 장르의 게임에 목말라 있던 국내 스마트폰 게임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몰린 결과로 본다"며 "이용자들이 만족할만한 충분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인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