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최고 매출 '톱'10위 진입한 스마트폰 MMORPG '화제'

컴투스가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 MMORPG '아이모'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각각 최고 매출 게임 9위와 최고 매출 애플리케이션 10위에 오른 것.

그 동안 글로벌 오픈마켓 매출 순위에서 고정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해온 게임들은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3~4개의 SNG가 줄곧 국내 Top 10을 고수해 오고 있는 상황. '아이모'의 흥행으로 스마트폰 MMORPG가 SNG를 꺾고 새로운 경쟁 장르로 올라 설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모'는 컴투스가 지난 2006년 피처폰 시절 개발한 실시간 MMORPG다. 채팅, 사냥, 파티, 퀘스트, 거래, PvP 등 MMORPG의 요소들을 모바일에 적합하게 구현했다. 지난 2010년 스마트폰용으로 재개발한 '아이모'는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후 꾸준한 업데이트 관리로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국내 '아이모' 열풍은 지난 15일 한글을 지원하는 한국서버인 '파로스'의 신규 오픈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아이모'의 흥행에 힘입어 컴투스는 지난 17일 한국서버 '시리온'이 추가 오픈하기도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SNG가 아닌 새로운 장르의 게임에 목말라 있던 국내 스마트폰 게임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몰린 결과로 본다"며 "이용자들이 만족할만한 충분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인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