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는 6개 지역의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최고 실력을 가진 16명의 선수들이 모였다.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모두 모인 자리였기 때문에 대회가 펼쳐지는 4시간동안 모두 숨죽이고 승부를 지켜봐야 했다.
부대 이벤트로 열린 '박준규를 이겨라!' 대회도 큰 관심을 끌었다. 영화배우 박준규 씨와 샷온라인 최강자 이영호 선수 콤비를 상대로 포섬 플레이를 펼치는 형태로 진행됐는데, 박준규 팀은 고전을 면치 못하며 패배했다. 박준규 씨는 "열심히 코스매니지먼트를 했으나 상대 선수들의 실력에 힘겨웠다.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선수분들이 진심으로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규 씨는 이번 대회에 VJ레나와 함께 해설자로도 참여해, 샷온라인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우며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샷온라인 사상 가장 큰 대회인 '샷온라인 투어 챔피언십'의 두 번째 대회는 이로서 모두 막을 내렸다. 대회와 부대행사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