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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서비스 4개월 만에 PC방 순위 1위 차지

‘리그오브레전드’가 지난해 12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지 4개월만에 PC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PC방에서 게임의 모든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과 게임머니가 20% 더 제공되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스타크래프트’의 뒤를 잇는 PC방 인기게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24일 라이엇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가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 23일 기준 PC방 사용시간 점유율 13.91%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인 ‘아이온’과는 점유율이 0.9%가량 차이난다.
라이엇게임즈는 탄탄한 게임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PC방 중심의 프로모션 전략 등과 시너지를 일으켰기 때문이라 분석하고 있다. PC방에는 모든 챔피언과 추가 IP 20%가 제공되는 점이 인기비결로 꼽고 있다.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신규 챔피언 또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PC방을 방문해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라이엇 게임즈 오진호 대표는 "무엇보다 사용자들의 큰 사랑과 관심에 감사한다"며 "라이엇게임즈는 사용자와 PC방 업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게임의 성장이 즐거운 게임 놀이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더 기쁘다"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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