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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매니저온라인, 2차 테크니컬 테스트 실시

KTH의 게임 포털 올스타의 신작 '풋볼매니저온라인'이 29일부터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시작한다.

'풋볼매니저온라인'은 유명 PC 패키지 게임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개발한 세가의 개발 스튜디오 '스포츠인터랙티브'와 KTH가 공동 개발 중인 게임이다. '풋볼매니저'의 핵심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지난 2011년 11월 말 1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해 대규모 트래픽에 대한 서버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29일부터 4월1일까지 2차 테크니컬 테스트에 돌입해 4일 동안 이용자 간의 리그 및 컵 대회 시스템의 원활한 구동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는 하루 최대 3경기가 진행되는 8강 토너먼트 방식의 'FMO 컵'과 승점제 리그전으로 하루 2경기씩 진행되는 'FMO 루키 리그', 하루 최대 6경기가 진행되는 64강 토너먼트 방식의 'FMO 슈퍼 컵' 3가지 대회가 처음으로 이용자들 앞에 선보이게 된다. 1차 테스트 때 이용자들이 요청한 '락커룸 대화' 콘텐츠도 새롭게 개설된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희정 PD는 "리그 및 대회 콘텐츠 외 이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부분은 현재도 개발 및 수정 단계에 있으며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가 2분기 중 실시될 비공개 테스트 전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기술적인 점검인 만큼 이용자들의 큰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KTH 올스타는 이번 2차 테크니컬 테스트 실시에 맞춰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3가지 대회 중 한 가지라도 참여한 이용자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영화관람권, 간식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테스트 후기를 남겨준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2차 테크니컬 테스트에 대한 고객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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