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에 론칭 예정인 '던전히어로'는 던전이라는 테마 속에 화려한 전투와 빠른 성장을 핵심적으로 구현한 캐주얼 MORPG 장르이며, 핵&슬래쉬 타입의 게임을 기다려왔던 이용자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게임이 될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콘셉트는 MORPG와 AOS의 장점이 결합된 '영웅 전장' 모드이다.
지루할 틈 없이 초고속으로 성장한 플레이어는 던전 속에 잠들어 있는 유적을 통해 고대 영웅의 장비와 영혼을 받아들여 '던전히어로'라는 존재로 각성하게 되는데, '영웅 전장'은 각양각색의 사연과 개성으로 뭉친 던전히어로들이 격전을 벌이는 전설의 리그라 할 수 있다.
이러한 AOS 모드의 채용은 색다른 집단 PvP의 재미를 추구할 뿐만 아니라, AOS 모드에서 필수가 되는 아이템을 MORPG모드의 던전에서 파밍하거나, AOS 영웅 전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다른 이들 보다 빠르게 영웅 장비를 얻어 과시할 수 있다. 즉, MORPG의 캐릭터 육성 모드와 AOS대전 모드가 상호 보완되는 순환 체계를 갖는다. 이러한 게임성의 융합은 신선한 도전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업계와 이용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영웅 전장 이외에도 길드 단위로 참여하는 공성전에서는 100대 100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다. 최근의 MORPG가 개별 캐릭터의 액션성을 부각시킨 반면, 커뮤니티성을 살릴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 부분을 포기하는 경향을 고려할 때 이 또한 '던전히어로'가 가진 특장점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에 공개된 개발 영상에는 위와 같은 '던전히어로'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플레이 영상이 수록됐다. '던전히어로'의 살아 숨쉬는 듯한 백여 개의 던전, SD 특유의 귀엽고 앙증맞은 등장 캐릭터들, 말 그대로 핵&슬래쉬처럼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전투장면, '던전히어로'만의 독특한 특징인 오브젝트 배치형 스킬과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PvP 공성전 등의 동영상이 그대로 담겨 있다.
단순 반복적인 전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히어로를 만들어 즐기는 육성형 AOS를 추구하고 있는 '던전히어로', 기존 MORPG와 AOS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장르의 기준을 정립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던전히어로'의 개발 총책임을 맡고 있는 이야소프트의 개발 11팀 박정호 PM은 "전문 게임개발사로 자리매김해 온 이야소프트의 2012년도 첫 신작으로, 심혈을 기울여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준비해왔다"며 "올해 유능한 퍼블리셔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던전히어로'의 진정한 재미를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첫 공개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