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셧다운제 시행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최영희, 김금래 의원과 전재희 의원 등이 불출마 하거나 최종 낙선해 셧다운제 여파가 이번 선거에 미비하게나마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냐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게임업체 한 관계자는 "셧다운제 법이 20~30대 젊은 유권자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게임업계에 대한 규제가 줄어들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19대 총선 결과에 따르면 셧다운제에 찬성한 의원 중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의원은 총 47명, 새누리당 27명, 민주통합당 20명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로 나선 여성가족위원회 최영희 의원과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선거에 불출마 했고, 새누리당 이정선 의원은 공천에 탈락했다. 새누리당 전재희 의원 또한 낙선했다. 이들 모두가 셧다운제 도입에 매우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면을 보여온 이들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