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가 게임 타이틀 100% 한글화 정책을 포기한다. 닌텐도가 상징과도 같았던 완전 현지화 정책을 포기한 까닭은 30년 만에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실적개선을 위해 닌텐도는 다운로드 판매방식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닌텐도는 2011년 30년 만에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게임이 확산되면서 최근 매출부진을 겪고 있다. 닌텐도가 휴대용 게임기를 통해 게임저변을 확대시킨 것이 오히려 치명타가 되고 있다. 닌텐도를 통해 게임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닌텐도가 현지화 정책을 포기하고 다운로드 판매를 도입한 것은 게임 타이틀 판매를 늘림과 동시에 비용을 줄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다운로드 판매가 활성화 되면 현지화 정책으로 인해 한국에 발매되지 못했던 다수의 게임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