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컬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창단식에는 어린이 선수단원들과 그 가족 그리고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를 비롯해 이재명 성남 시장, 양준혁 이사장, 김응룡 감독, 차흥봉 사회복지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피망 멘토리 야구단'에 입단한 이준성 군(11세, 대원 초등학교)은 "야구를 함께 할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기쁘다"며 "앞으로 매주 친구들과 함께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일요일이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념사를 맡은 양준혁 이사장은 "오늘은 스물 한 명의 새싹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출발하는 행복한 날"이라며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 역시 축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피망 멘토리 야구단'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