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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게임 크리티카 5월 24일 첫 테스트

 NHN한게임 크리티카 5월 24일 첫 테스트
"'크리티카'는 진화된 액션게임"

NHN 한게임이 30일 양재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액션RPG '크리티카'의 콘텐츠와 1차 비공개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자리에는 NHN 한게임 RPG사업부 엄우승 부장과 올엠 이종명 대표, 김영국 '크리티카' 개발 총괄 PD가 참석했다.
'크리티카'는 초(超) 액션(Extreme Action) 3D MORPG다. 빠른 템포의 액션을 주요 컨셉으로 했다. 카툰 그래픽의 애니메이션풍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크리티카'는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을 선보인다. 올엠의 김영국 PD는 "차세대 액션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크리티카'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액션게임"이라고 소개했다.

'크리티카'는 손끝으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힛프리즈(Hit freeze), 힛슬로우(Hit Slow) 시스템을 적용했다. 리듬감과 움직임의 조정에 따라 다른 타격감을 느낄수 있게한 시스템이다. 김영국 PD는 "때리는 공격과 베는 공격이 주는 손맛의 느낌이 다 다르다"며 "이용자의 공격이 적에게 적중되면 뭔가 손에 걸렸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티카'는 오토타게팅 방식을 도입해 간편히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수 있게 개발됐다. 고난이도 액션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시스템도 마련됐다. 순서대로 기술을 입력해 연속적인 공격을 펼치는 '연계기 시스템'(Chain Combo Action), 특정 조건을 달성했을 경우 화려한 액션효과와 연출이 발생하는 '특수기'. 또한 특정 스킬을 사용 후 별도의 입력을 통해 연속적으로 발동되는 스킬 시스템인 '특수 연계기' 등이 대표적이다.
'크리티카'의 1차 CBT는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NHN 한게임은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크리티카' CBT에서는 4개 지역의 일반 스테이지와 30레벨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강화, 제조 등 아이템 시스템도 미리 접해볼 수 있다. 등장하는 직업은 전사, 도적, 마법사 등 3개로 각각 세가지 종류의 직업군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NHN한게임 크리티카 5월 24일 첫 테스트
◇NHN 한게임RPG 사업부 엄우승 부장

NHN 한게임 RPG 사업부의 엄우승 부장은 "'크리티카'는 '유쾌상쾌통쾌'한 초 액션RPG"라며 "한게임과 올엠은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 높은 '크리티카'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올엠 이종명 대표는 "'크리티카'를 생각하는 우리의 열정은 여느 대작게임 못지 않다"며 "대한민국 독립개발사의 저력을 보여주겠다.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티카'를 개발한 올엠은 '루니아'(구 루니아전기)를 개발하며 액션RPG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업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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