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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2' 2차 테스트 초읽기…'디아3-블소'와 맞짱

엠게임의 차기 기대작 '열혈강호2'가 조만간 2차 테스트에 돌입한다.

엠게임에 따르면 신작 MMORPG '열혈강호2'가 5월 중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상반기 중 2차 비공개테스트를 가질 계획이다. 테스트 규모는 지난 1차 비공개테스트 보다 최소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 관계자는 "5월 중 '열혈강호2' 2차 비공개테스트에 대한 상세일정 등을 공개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많은 준비를 한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차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그러나 지난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3단 경공 시스템을 비롯, 스킬 시스템, 콤보 액션 등이 업그레이드돼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 분량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캐릭터 추가와 PVP 시스템도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엠게임 측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열혈강호2' 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열혈강호2' 2차 비공개테스트가 상반기 내 진행됨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을 비롯,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 등 대작 게임들과의 정면 대결도 피할 수 없게 됐다. '디아블로3'는 오는 15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고, '블레이드앤소울' 또한 상반기 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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