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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 '짱구는못말려' 개발완료, 캐주얼 시장 부활예고

윈디소프트 '짱구는못말려' 개발완료, 캐주얼 시장 부활예고
말썽꾸러기, 사고뭉치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짱구'가 온라인게임에 등장해 또 한번 대형사고를 칠 예정이다. 원작 그대로의 느낌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캐주얼 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윈디소프트는 대원미디어와 레인폴소프트가 공동 개발 중인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에 앞서 23일과 24일에는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해 최종 점검을 치른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지난 1992년 일본 유명작가 우스이 요시토의 만화 '크레용신짱(한국명 짱구는못말려'을 온라인화 한 횡스크롤 방식의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특히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담은 익살스런 캐릭터를 바탕으로 아기자기한 액션과 모험을 통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더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게임조작을 비롯해 두뇌개발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미니게임이 탑재돼 저연령층 게이머들에게 각광받는 게임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게임 내 모험과 놀이 수업, 바다 낚시터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일반적인 모험 모드에서는 난이도 별 전투를 통해 몬스터를 사냥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놀이 수업은 미니게임이 수록된 콘텐츠로 최대 4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에는 과녁맞추기, 달리기, OX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원작의 스토리를 100% 반영, 퀘스트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점도 또 하나의 재미다. 퀘스트 일부인 제작과 요리, 구슬 교환 등도 게임 진행에 필수 요소다.

퍼블리셔인 윈디소프트에 따르면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정식 서비스 이후 단계별 스토리 라인이 업그레이드 될 계획이다. 윈디소프트 측은 "원작의 재미와 코믹 요소가 담긴 짱구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기대에 부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윈디소프트 문무영 차장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게임인 만큼 저연령층 이용자들은 물론, 전 연령층에 걸쳐 폭 넓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개서비스에 앞서 운영 및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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