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블리자드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디아블로3'에 접속 장애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서버가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출시에 앞서 아시아 등 각 지역별로 서버에 접속하는 이용자 규모를 예상하고 이를 토대로 서버를 구축했다. 하지만 출시 직후 '디아블로3' 아시아 서버에 블리자드의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이 몰리면서 이용자들이 게임 접속이 안되는 불편을 겪는 상황이 발생했다.
블리자드의 이같은 노력에도 '디아블로3' 접속 장애 현상은 쉽사리 해소되지 않았다. 나날이 게임 이용자 숫자가 늘어나면서 블리자드가 최적화를 통해 확보한 서버 수용인원마저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 이에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아시아 서버를 추가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이번 서버 증설을 통해 '디아블로3' 접속 장애 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폴 샘즈 COO는 "향후 1~2주 내로 서버 증설과 함께 아시아 서버의 수용 인원을 현재대비 35% 더 늘릴수 있을 것"이라면서 "'디아블로3' 접속 장애로 게임 이용에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