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바람의아들' 이종범을 '프로야구매니저'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한국 야구의 '레전드'라 불리우는 이종범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이 소식은 게임업계 뿐 아니라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종범의 이름을 건 게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6일 이종범의 은퇴식에 맞춰 헌정 웹페이지를 개설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슬러거'는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과 함께 6월 3일까지 치킨을 구입하면 제공되는 행운권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HN 네이버가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2012'는 최근 안드로이드 버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최초로 출시하며 스마트폰 이용자들까지 확보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관중 7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열기에 힘입어 온라인야구 게임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프로야구 시즌이 종료되는 10월까지 사용자 저변 확대를 위한 야구 게임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