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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 '짱구는못말려온라인' 운영-서비스로 합격점

윈디소프트가 서비스하고 대원미디어, 레인폴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액션 MORPG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이 수준 높은 운영과 서비스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용자 다수가 "디아블로3보다 재미있다", "개념있는 점검", "중독성 대박"이라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지난 25일 공개서비스 이후 3일 만에 이뤄낸 쾌거다.

윈디소프트는 지난 25일부터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비디오 가게에서 벌어지는 비디오마인드(30레벨) 콘텐츠가 오픈되고 놀이수업에서 아바타와 이모티콘 획득 가능, 낚시를 통한 버프 아이템과 희귀 아이템 획득, 20레벨부터 입장 가능 및 세트 아이템 획득이 가능해지는 ACC 등이 추가됐다.
공개서비스 이후 반응은 성공적이다. 특히 이용자들은 지난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된 운영과 서비스에 후한 점수를 메기고 있다. 윈디소프트 직원 다수가 휴가도 반납하고 서비스 질 향상에 만전을 가하고 있기 때문. 실제 윈디소프트는 공개서비스 이후 '짱구는못말려온라인' 홈페이지 건의게시판 등을 운영,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게임 이용시간이 뜸한 새벽 시간을 틈타 점검을 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입소문을 타고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wexxxxx'는 "솔직히 디아블로3보다 재미있는 것 같다. 피로도가 있는 게 아쉽다", '응가xxx'는 "뭔가 그래픽도 별로고 어린 이용자들도 많은데 왜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지존xxx'는 "중독성 최고, 할 수록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등의 반응이 대다수다.

윈디소프트 문무영 차장은 "공개서비스 이후 이용자들이 게임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며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더 나은 운영과 서비스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일본 유명만화 '크레용신짱'을 온라인화 한 횡스콜 방식의 캐주얼 액션 게임. 원작 캐릭터의 코믹성과 아기자기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내 포함된 미니게임과 낚시 콘텐츠 등은 저연령층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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