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아메리카는 스팀을 통해 22일(현지 시각) '빈딕터스'(Vindictus, 한국명 마비노기영웅전)의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6월 중 '던전파이터온라인'(한국명 던전앤파이터) 및 '컴뱃암즈'(Combat Arms)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넥슨아메리카는 해외시장에서 검증 받은 최대 규모의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게임을 서비스함으로써 북미지역 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밸브의 제이슨 홀트만(Jason Holtman) 사업 개발 디렉터는 "넥슨은 최고의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라며 "넥슨의 게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스팀의 부분 유료화 부문 라인업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팀은 1800여개의 타이틀과 전세계 4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밸브의 온라인게임 플랫폼으로 작년 6월 부분 유료화(Free-To-Play)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한 이래 총 29종의 부분 유료화 타이틀을 서비스 중에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