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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서비스 돌입한 블소, '디아3'에 1위 내줘 "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PC방 인기순위 3위로 내려앉았다. 정식서비스에 따른 이용자 이탈로 주춤세를 보이고 있는것.

PC방 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30일 '블소'는 '디아블로3', '리그오브레전드'에 밀려 3위로 하락했다. 점유율도 크게 감소했다. 현재 '블소' 점유율은 13.97%로 이는 전일대비 6.27% 하락한 수치다.
'블소' 순위 하락은 정식서비스에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만레벨 상향, 신규 지역 오픈과 같은 '블소'의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정식서비스 시작 2주 후 내놓을 예정이다. 여타 MMORPG가 정식서비스 시점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 지연으로 만레벨을 달성한 게이머들이 새로운 즐길거리를 찾지 못해 '블소'를 이탈했다는 분석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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