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6월 22일 자사가 서비스 하는 ‘피파온라인2’를 이용해 유로2012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다. 총 500회를 걸쳐 경기를 진행한 결과 스페인과 독일,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이 4강에 진출하며 스페인이 우승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 예측은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스페인은 결승에 오른 이탈리아를 4대0으로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다만 득점왕 경쟁에서는 예측이 아쉽게 빗나갔다. ‘피파온라인2’에서는 독일의 마리오 고메즈가 5.2골로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나왔지만, 실제로는 결승전에서 세 번째 골을 넣은 스페인인 페르난도 토레스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마리오 고메즈도 3골 1도움으로 토레스와 동률을 이뤘지만 출전시간 길어 득점왕에 오르지 못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피파온라인2는 1년에 두 번씩 최신 선수정보를 업데이트 한다”며, “현실감 있는 축구게임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측의 조치인데, 이것이 이번 유로2012 예상을 적중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