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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더스카이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 월매출 60억원 '눈앞'

JCE의 모바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 '룰더스카이'가 일 매출 2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월매출 60억원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양증권의 이창영 연구원은 2일 투자리포트틀 통해 "'룰더스카이'는 최근 2.0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종전 평균 일매출 1억원대에서 2억원대로 2배 상승해 지난 일주일동안 지속중"이라며 "모바일게임 1중 이용시간 1위, 가장 많이 실행되는 게임 1위를 기록해 최근 매출 상승은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룰더스카이'는 JCE가 개발한 모바일 SNG로 애플, 구글 오픈마켓의 최고 매출(Top Grossing) 순위 1위를 6개월 이상 장기 집권하고 있다. 동양증권에 따르면 '룰더스카이'는 지난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매출 2억원을 유지했으며 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월매출 60억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종전에 '룰더스카이'의 월매출은 30억원 수준으로 이 매출이 두배가까이 껑충 뛰는 것이다.

잇단 해외 시장 진출도 '룰더스카이'의 향후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다. '룰더스카이'는 지난 6월 19일 넥슨 일본법인을 통해 일본 현지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무료 게임 다운로드 순위 5위를 기록해 초반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업체 카이엔테크를 통해 대만 게임 시장에도 진출한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은 국내 대비 10개 큰 시장"이라며 "'룰더스카이'같은 농장 육성류의 SNG는 아직 일본에서 흥행 게임이 많지 않아 초기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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