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현지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한 '드래곤네스트'는 CBT 첫날 5000명이 넘는 동시접속자가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당초 일주일 동안 CBT를 진행하고 7월 중순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던 아이덴티티게임즈와 PT. 크레온은 일정을 변경 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PT.크레온 김수현 대표는 "인도네시아 게이머들이 그 동안 얼마나 '드래곤네스트'를 기다려왔는지는 이번 CBT를 통해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만의 '드래곤네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현지화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전동해 대표는 ''드래곤네스트'가 동남아시아 권역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이라 기대하기는 했지만 이번 CBT에 보여준 관심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며 "'드래곤네스트'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국민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네스트'의 인도네시아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PT.크레온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게임 포털을 오픈, 마켓 셰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퍼블리셔로 동시접속자 20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게임 '포인트블랭크'와 최근 동접 10만을 돌파한 캐주얼 게임 1위 '로스트사가', RPG 부문 동시접속자 1위 ‘아틀란티카’ 등의 한국게임들을 인도네시아 게이머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