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오랜 꿈인 화성 탐험을 Xbox 360과 키넥트로 실감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 나와 화제다. 나사가 만든 '마스로버랜딩'(Mars Rover Landing)이 그 주인공.
오는 8월 6일 화성에 도착할 예정인 탐사선 '큐리오시티'(Curiosity)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미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이하 NASA) 제작된 게임이다.
'마스로버랜딩'은 키넥트의 동작 인식 기능을 사용해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를 화상 지표면에 착륙시키는 게임이다. 특히 '큐리오시티'는 초속 10Km의 속도로 5억 7000만 Km를 항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까다로운 조작과 무중력 하의 움직임을 실감나게 현했다. 무인 탐사선인 '큐리오시티'지만 게이머는 마치 우주 비행사가 된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 중 하나다.
'마스로버랜딩'의 주인공인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지난해 11월 27일 화성을 향해 출발한 무인 우주선으로 250일에 가까운 우주 항해 끝에 오는 8월 6일 화상의 '게일 크레이터'에 착륙할 예정이며, 2년간 기상 관측, 토양 채취, 파노라마 영상 등을 지구로 전송하는 역활을 담당한다.
'마스로버랜딩'은 Xbox 라이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