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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취재진, 아키에이지 5차 테스트에 '큰' 관심

중국 취재진이 '아키에이지'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국제 게임쇼 차이나조이2012에서 진행된 '아키에이지' 인터뷰 자리에 중국의 유명 취재진이 몰렸다.

엑스엘게임즈는 차이나조이 기간인 지난 27일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아키에이지' 김경태 기획팀장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키에이지' 5차 비공개테스트(CBT)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 SINA, 17173, DUOWAN 등 20여 명의 중국 유명 매체 기자들이 자리했다. 현지 기자들은 '아키에이지' 중국 CBT 일정과 한국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질문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아키에이지' 인터뷰에 중국 취재진의 관심이 몰린 이유는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선발한 중국 이용자들도 원정대 형식으로 참가할 예정이기 때문. '아키에이지'가 중국 주요 인기 온라인게임 차트 수위권에 오를만큼 기대작이라는 이유도 한몫했다.

엑스엘게임즈의 김정환 사업개발실장은 "'아키에이지'는 초기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에 두었던 작품이기에 처음으로 다국어 클라이언트를 선보이며 중국 이용자들도 5차 CBT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한중 이용자들이 모두 즐겁게 테스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키에이지'의 5차 CBT는 공식 홈페이지(www.ArcheAge.com)를 통해 오는 8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총 13만명의 테스터를 선발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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