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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의 해상 신작, '월드오브워쉽'으로 게임명 확정

워게이밍의 해상 신작, '월드오브워쉽'으로 게임명 확정
워게이밍은 7일 개발 중인 해상 액션신작의 게임명을 '월드오브워쉽'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BI도 함께 공개했다.

기존에 '월드오브배틀쉽'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게임명이 '월드오브워쉽'으로 최종 확정된 것. 단 게임명이 바뀌었을 뿐 게임플레이에는 변함이 없다. 워게이밍 측은 '월드오브워쉽'을 통해 역사에 기반한 전함과 전투를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게이밍의 빅터 키슬리 CEO는 "'월드오브워쉽'은 워게이밍의 세계관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면서 보다 정확하게 게임의 핵심 본질을 반영한 게임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게이밍은 전세계 3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월드오브탱크'의 한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월드오브워쉽'은 '월드오브탱크', '월드오브워플레인'에 이은 MMO 전쟁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2013년 출시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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