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상반기 매출은 31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배에 달하는 96%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25억 원과 111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상반기 순이익 최초 100억 원을 돌파했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는 기존 영어권 국가에서의 성과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 상승 등으로 2분기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44%에 달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구조로 전환됐다.
게임빌의 CFO 이용국 부사장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게임빌 게임 다운로드 고객 기반이 현재 1억 5000만을 돌파하며 게임빌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은 다수의 게임은 물론, 더욱 다양한 신규 게임을 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하반기 '게임빌 프로야구시리즈'와 '제노니아' 시리즈의 신규 후속작을 포함해 '킹덤로얄', '몬스터워로드', '트레인시티모바일' 등 다양한 소재의 소셜 및 네트워크 게임과 3D 게임, 대작 게임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